소개팅서비스는 절실한 분들의 동아줄이 아닙니다. 더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고자 하는, 나를 위한 투자입니다.

언니의인맥 뿐만 아니라 결혼정보회사, 다양한 소개팅업체등을 직접 고객으로서 이용해보거나, 관심을 갖고 상담 등 근처까지 방문해본 분들
그 중 내가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균형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었을 질문입니다.

"내가 업체의 도움을 받을 정도로 절실한가?"

절실해서 찾아주시는 분들은, 업체 이용보단 우선 내 매력을 키우는 게 먼저임을 서두에 밝힙니다.


남자인데 키가 너무 작다거나, 일반 근무패턴이 아닌 특수직군 종사자등 소개팅에서 잘 먹히지 않는 요소를 가진 분들,

회원으로 승인되지 못해 보류되는 유형입니다. 실제 2022년 언니의인맥 서비스는 회원승인 비율이 60%입니다.

가입자중 40%는 절실해서 찾아주신 분들이나, 언니의인맥 소개팅서비스로 '소개팅'을 주선해드리기에 한계가 있어 가입이 거절됩니다.


회원으로 승인된 분들 중, 서비스 이용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납니다.

" 제가 아직 절실하지 않은가봐요" , "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봐요, 자만추가 나은 것 같아요. "


사실 이런분들 중 90%이상이 다시 서비스로 돌아오십니다..

왜냐, 절실해서가 아니라, 주변소개/자만추 등의 연애 경험을 통해 이별을 하고, 내가 원하는 기준들을 재정립 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서비스를 이용하셔서 연애상대를 찾고자하는 니즈는,

오히려 더 나의 연애경험을 빌드업 하고, 연애상대의 기준을 정립중인 분들에게 잠재되어있습니다.


소개팅서비스는 자기관리의 일환에서, 내 일상을 특별하게 바꿔줄 짝을 찾기 위한 투자가 됩니다.

친구나, 회사지인에게는 말하지 못할 것 같은 조건들 (소위 속물적으로 비춰지기 그렇다) 이나,

내가 과거엔 만났을 정도의 상대들이 요즘엔 만나기도 쉽지 않고, 애프터가 잘안된다하는 의문점을 갖게 되신 분들에게 적합하죠.




실제 언니의인맥 소개팅후기를 사례로 살펴봐요.


절실함이 아닌, 더 맞는 사람을 찾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하신 것


" 30대 남자교사분, 여초환경에서 절실해서 가입하신걸까요? (평균키에 잘생기심) "

연수 등 직장에서 얽히고 싶지 않고 + 원하는 기준이 분명히 있는 경우 입니다.


위의 회원님 역시, 다른 남자교사분들과 동일하게, 선호하는 기준을 정립중이셨습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호감이 가는 외모, 평균 키, 4년제 졸업, 안정적인 직장/경제력, 평범한 가정환경, 사회생활 원만한 성격 등.

여러 요소가 균형적으로 맞는 육각형의 남성분들이 뜨고 있는 요즘이네요.

육각형의 사이즈나, 찌그러짐이 다를뿐 누구나 육각형을 갖고 있기 나름인데,

그 사이즈가 작은 경우 역시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애프터를 받지 못한 30대 남성회원분들에게 종종 들어오는 질문이 있어요.

" 저는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포기할까요? "

내가 선호하는 기준에 맞지 않는 상대방들은 나를 좋아하는데, 그건 전혀 잊은채, 내가 좋아했던 상대에게 거절당한 경험만 기억하시곤 합니다.

" 내가 선호하는 기준에 맞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 가 맞는 질문입니다.

답은 그러면 명확하게 두가지 입니다.


경험적인 선에서 내 기준을 낮추거나, 나의 육각형을 키우기.


" 솔직히 반복되는 실패에 좀 지쳤어요. "

큰키에, 안정적인 직장, 좋은 성품 지닌 분이셔서, 인기 많으신 분입니다.


실제로 여성측 수락건도 적지 않게 먼저 들어오던 건장한 체격이 매력적인 분이셨어요.

다만 직업과 지역등 다른 조건에 있어서 작은 찌그러짐이 발생했던..

(키나 외모가 너무 훌륭해버리셔서..)


소개팅자리에서 반복적인 거절을 받았는데, 본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매칭리포트를 전달드리면서, 만나셨던 분들이 주셨던 피드백을 공유해드렸습니다.


평균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선에서, 내가 선호하는 기준의 여성분들에게

나의 매력이 어느수준인지 파악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기준을 갖춘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경우


" 망설였는데, 소개해주신게 신의 한수였네요. " 

딱 서로가 서로의 기준에 부합하시던 분들이었습니다.


바프까지 찍으신 남성분과 운동에 진심이셨던 여성분,

나이대와 지역, 학력적인 배경 등등 고루 균형적으로 서로가 서로의 기준에 많이 부합하던 분들이셨어요,

역시나 소개팅날 서로 좋은 느낌을 받으셨고, 만족스러운 후기를 공유해주셨답니다.




그 외, 언니의인맥을 통해 스스로의 경험치를 쌓아가신 분들의 후기.


" 제가 어떤 사람인지 더 생각해보게 됐어요. " 

실제 소개팅경험이 적지 않은 분이셨는데, 상반된 소개팅의 경험으로 (ㅎㅎ) 기준을 더 세워가셨어요.



" 연하만 고집했었는데, 막상 실제 만나보니.. " 

대기업 여성분이셨고, 학력도 외모도 훌륭하셨는데, 다른 기준들에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걸 알아차리셨어요.



"부모님께서 가입시켜 둔 노블 결혼정보회사 보다 제 돈내고 하는 언인이 만족스럽네요." 

가업승계하신 50억자산가셨죠, 정말 요즘 찾는 육각형의 남자셨습니다. ㅎㅎ 과분한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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