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후기 라고쓰고 간증이라고 읽는 후기(feat. 민주언니)

jin0****
2023-12-03
조회수 2280
언니의인맥을 통해, 교제로 이어지신 회원님 ! 정말 축하드립니다 :)
여러분의 솔직 담백한 교제 후기는 언니에게 큰 힘이 되니 진정성 있는 후기 부탁드려요 : 3

더 좋은 인연을 맺어드릴 수 있도록, 회원님의 후기를 소중한 피드백으로 사용하겠습니다!


-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 언니의인맥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2년 반, 전역이후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까지 쉬지 않고 끝없이 달려온 상태였어요.

당시에는 주변지인들이 좋은 사람 소개해 준다는 연락이와도, 당장은 해야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기에 받지 않았어요.

2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 많은 우여곡절들이 끝나고 뒤를 돌아보니 세삼 너무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여전히 혼자더라구요..

그 때 였던 것 같아요. 함께 울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연애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의 소개팅 제안을 받아보고 만나보기도 했지만, 주변 지인들이 해주는 소개팅의 가장 큰 단점은 그 시기에 솔로인 사람, 나이가 비슷한 사람을 친구들이 추천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와 딱 맞는 사람, 저의 니즈에 부합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 연인을 만나야되겠다. 돈을 내고 받는 서비스인 만큼 나의 취향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을 찾아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sns 등을 보며 다양한 서비스들을 검색하고 상담해 보았어요. 그 과정에서 언니의 인맥을 알게되었어요.

처음 알게되었을 때 블로그와 홈페이지, SNS의 글들을 쭉 살펴보니, 시중의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 언니의 인맥은 '가장 자연스러운 만남' , '가장 취향에 부합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주선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후 서비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의 상담을 받아봤지만, 제 생각처럼 언니의 인맥을 통해 받았던 상담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꼼꼼하게 저의 상황과 니즈를 체크해주셨고, 담당으로 배정되는 언니도, 그저 상담자를 예비 고객이라고 인지하는 것이 아닌 한명의 함께하는 좋은 파트너로 인지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상담과 고민끝에 언니의 인맥이라면 믿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언니의 인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언니의인맥에서 찾고자 한 이성은 어떤 분이었나요?

저에게는 이성을 판단할때 2가지 기준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대화, 두번째는 책임감이었어요.

가장 우선적으로 대화가 통하는 이성을 만나고 싶었어요.

저는 상대방의 외모가 중요하지 않았거든요. 외모는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가 씌이고, 보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외적인 외모 보다는 대화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이성, 취미나 관심사가 통하는 이성을 만나고 싶었던 게 컸었던 것 같아요. 함께 평생을 즐길수 있는 친구이자 파트너를 찾고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스스로의 삶과 일에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가진 사람에게 좀 끌린다고 생각해서, 그 니즈까지 반영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만남과 관계를 가볍게 여기거나 본인만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 아닌 책임감 있게, 프로답게 해나가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고, 나아가 본인의 삶에서도 책임감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이 두가지 기준이 충족이 된다면, 너무 어리거나 너무 연상보다는 나이대가 비슷한 이성이면 좋겟다고도 생각했습니다.


- 처음 상대와의 소개팅은 어떠셨어요? 

편안했고, 푸근했어요

다른 말 보다 이 말 한마디면 정리가 될 것 같아요.

대화 내내 상대방의 배려가 느껴져서, 이야기 하기 편했고 되게 성숙하고 책임감있다는 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우와 키 크고 옷입는게 되게 나이스하시다.. 너무 귀엽고 예쁘시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분은 대화가 진짜더라구요.

시간이 진행될 수록 대화가 너무 잘통하고, 배울 점이 있는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처음이지만 제가 저 다울 수 있게 배려해주시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분이셨어요. 지금 처음을 다시 생각해도 엄청 떨리고 설렜던것 같아요.

'안되면, 친구하면 돼' 라고 안일한 생각까지 했던 제 자신을 무색하게 만드는 분이셨어요.


- 상대와의 연애를 결정짓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처음 만남이후 1주일만에 고백해서 연애에 성공하게 된 케이스에요. 어떻게 보면 좀 빠르고 신기한 케이스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처음 만남때는 식사-저녁-가벼운맥주까지 4시간 30분 정도를 함께하며 서로가 어떤 사람이며 하고있는 일은 어떤지, 연애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누었어요. 이후 다음 만남까지 열흘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 열흘동안 1시간이 넘는 대화를 3번 이상 전화로 주고 받았고, 카톡도 끊기지 않았어요.

처음 만나서 대화를 나눌때에는 '호감'이었어요.

사실 동갑은 처음 만나봐서 너무 친구같아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있었어요. 하지만 대화를 해보니

'이 사람 하고 있는 일이 나랑 비슷하네?', '내가 잘하고 싶은 분야에서 먼저 일을 하고있네?', '근데 취미나 관심사, 생각하는 가치관이 되게 비슷하네?', '대화할 때 진짜 편안하다'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단순히 취미나 관심사, 가치관만 비슷한게 아니라 나이가 같아서 현재 고민하는 지점도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호감이었고, 정말 대화가 잘통하는 여성분이어서,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연애에 대해 본격적으로 욕심이 생긴건 첫 번째 전화 통화 이후였던 것 같아요.

저는 다소 조급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는 타입이라,  제 스타일 대로 에프터까지의 과정을 이어가는게 괜찮을까? 라는 고민이 있었어요.

하지만 상대 여성분은 그런 제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제가 조급해 하지않고 서로에 대해 온전히 알아갈 수 있게 대화를 리드해주더라구요. 다양한 이야기를 길게 나누어 보면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분이라고 확신했어요. 대화도 잘통했고 책임감도 있으신 분이었거든요. 

그 전화 이후로 '세 번째 만남 때는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스스로 다짐했어요. 이 분과의 미래를 상상하고 행복을 시뮬레이션 하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 때 이 사람과 연애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흔히들, 고백은 서로 다 아는걸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단계라고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2번의 전화를 더 이어가면서 여성분의 삶에 제가 스며들고 싶다는 욕심과 조금 더 빠르게 속도를 내어도 되나? 라는 의문을 거쳤고,  어느정도 서로 그려나갈 미래에 대에 깊게 고민하는 저희 둘의 모습과, 다소 2시간이 2분처럼 느껴지던 길고 긴 대화와 카톡 내용들을 복기하면서, 고백에 대한 확신의 과정을 거쳤구요.

'함께하는 미래가 지금보다 훨씬 행복할 것 같다는 확신을 서로가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기에, 두 번의 만남만에 연애를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 언니의인맥에서 가장 만족하신 부분은 어떤 점이었나요?

민주언니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하며 가장 좋은 부분은 역시 공감이었던 것 같아요.

민주언니는 되게 장점이 많으신 매니저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하는 만남에 늘 진지했던 만큼, 민주 언니 역시도 되게 진심이신게 보였거든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팅을 매칭해주시면서, 분명 서비스의 퀄리티가 일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어쩌면 기계적으로 처리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모습이 되게 귀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저 한명의 돈을 내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이 아닌, 파트너로 생각하고 저 보다 제 연에에 더 진지하게 다가와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면서도, 세심하게 반응과 취향을 살펴주시던 모습을 보며 정말 장점이 많은 매니저 라는 것을 느꼈어요.

저의 니즈를 살피고, 저의 생각에 대해 피드백해주시고 만나기 전과 첫 만남 이후에도 계속 피드백을 섬세하게 해주시기도 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언니의 인맥이 참 좋은서비스라는 것과 민주언니가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깔끔하고 나이스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언니의인맥은 다른 서비스보다 훨씬 '섬세하고 불편하지 않은 서비스'에요. 연애를 강요하지 않고, 맞지 않는 사람을 추천하거나 선택지에 넣게 하지 않거든요,

인연을 찾는 과정마저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서비스고, 이런 느낌을 들게 해주신건 전적으로 민주언니의 공이 크다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했어요.


- 자유롭게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 

민주언니!

저 지금 무척 행복해요 ㅎㅎ

민주언니가 '이분은 진짜 최고에요.진짜 성향이 좋은 두분 같아서 만남을 주선해보고 싶어요' 라고 하시면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셨던거 기억하세요?

네, 당시 말씀해주셨던 것 이상으로 진짜 성향이 좋은 분이었고.... 최고였어요.

지금도 그때 왜 그런말을 하셨던 건지 다시금 깨닫고 있어요.

제 여자친구는 '이렇게 좋은 사람을 두번 다시 만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고 예쁜 사람이거든요. 늘 하루하루가 새롭고 색다르게 예쁘고 멋있어요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여자친구의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ㅎ)

그리고 이런 최고의 사랑을 만나게 된 데에는 민주언니의 저 제안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행복한 연애로 이어질 수 있게 오작교를 놔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랑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나갈게요.

함께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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